본향을 향하여, 항진!!

by 뽀뽀요오리
자끄 프레베르


오늘이 며칠일까

우리는 온 세월을 함께 살고 있지

그대여

우리는 온 삶을 함께 살고 있지

내 사랑하는 이여

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

살아가며 서로 사랑하고

우리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

세월이 무엇인지 모르고

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지

_자크 프레베르 : 샹송



by 뽀뽀요오리 | 2011/10/09 00:10 | trivial routine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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